• *작성자 : 세비아빠
  • *내 용 : 역사를 돌이켜보면 풀프레임으로의 흐름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35mm 필름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코닥의 풀프레임 센서에 대항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의 크롭센서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을 장악하려는 일종의 꼼수.. 좋게 말하면 영리한 마케팅이었죠. 생각보다 길었지만 크롭센서의 운명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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