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 기사는 6월에 43루머스 떳던 내용인데요...
그때 당시는 파나에서 신센서 소식이 없었고, 사골 모델발표만 있었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GX7이 발표되고, 샘플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DR과 고감도에서 고전을 하던 파나소닉이 G6와 GX7에서 이미지프로세싱 개선과 센서의 개선이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는지 베일을 벗는 상황에서 유기센서 소식을 생각해보면 유기센서의 성능을 짐작가능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