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퇴폐선비
  • *내 용 : 팝코넷 리뷰를 거의 다 읽어보는데 이번 GH5 리뷰는 서두부터 다르네요. 괴물같은 카메라를 소개하는데에 리뷰어의 긴장감이 묻어나네요. 카메라에 대한 존중마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리뷰 쓸 기간이 너무 짧았던 탓도 크리라 생각합니다만..) 동영상에 문외한이라 GH5에 큰 관심없이 가볍게 리뷰 읽으러 들어왔는데... 서두 읽어보니까 마음이 바뀌네요. GH5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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