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한글자도 빼지 않고 읽었습니다.
조작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들이 좀 발견되는데, 아마 다들 공통된 부분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멀티 펑션 바는 인터페이스가 개선되기를 한 번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현재는 저도 거의 안 쓰고 있네요.
때문에 멀티 콘트롤러(일명 조이스틱)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싶네요.
저는 파인더를 왼쪽 눈으로 보면서 액정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터치&드래그 AF를 너무 잘 쓰고 있구요.
후면 다이얼이 좀 컸으면(뒤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