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초창기 나왔던 EOS 5D 와 최초 EF24-70 F2.8L을 사용하는 저는 아직까지도 제 카메라를 바꿀 의향은 없습니다만, 가끔은 미러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R6 Mark II 는 상당히 고민을 하게 욕심나는 장비입니다. 필카에서 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오래된 장비를 사용하지만, 이제는 중형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좀더 35mm 풀프레임의 매력에 남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R6 Mark II 정말 괜찮게 나왔네요. 리뷰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