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말갈
  • *내 용 : 역시 저와 같은 시간대에 같은 페이지를 네모님은 보고계신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디카 첫구입님 저도 첨에는 어떤걸 살지 고민하다가 신문에서 우연히 6490을 보고 와 맘에 든다 해서 다른사람 말 무시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말이 많더군요. 그 큰걸 어찌 가지고 다니면서 찍냐? 약간의 후회도 했지만 그래도 꾿꾿이 들고 다니면서 이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집에 도둑X 가 들어 들고 가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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