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반년 연수가야해서 이런거 전혀 모르고 남대문가서 샀습니다. 한달전에..
많이 취급을 안하더군요. 디카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지만 코닥이 색감은 좋다는
언뜻 들어본 한 마디에 그냥 샀습니다. 연수 다니면서 큰거 들고 다닐수도 없고..
디자인은 예쁘더군요.
음..근데 일본온지 2주만에 잃어버렸지 뭡니까..
생활 적응도 잘 안되는판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카드 결재도 끝나지 않은 판에 집에 얘기하진 못하고
그냥 조용히 하나 더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