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가 2004년초에 필름사진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입문할 당시
코닥의 색감에 반해.. 타 브랜드의 유혹을 모두 뿌리치고
코닥 하이엔드 카메라 DX6490을 구입하여 몇면간 사진에 재미를 느끼며 푹빠져 지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카메라는 사진가의 도구라고는 하지만 카메라 자체의 성능에서 발휘되는 모든 결과물들은
천차만별이죠 이것은 각 브랜드마다 지니고 있는 기술력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진 즉... 결과물만 놓고 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