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돌돌이
  • *내 용 : 결국 1085 질르고 말았습니다. 오늘 받았고, 반가운 맘 굴뚝같아서 마구 찍어대고 싶지만 당분간은 마눌님 모르게 조용히 지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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