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랑을쏘다
  • *내 용 : 저도 어제 결국 질렀어요~ㅎㅎ 정말 이렇게 아담하게 깜찍하면서 가벼울줄 몰랐어요. 좀 도톰하니 묵직할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돌돌이님은 몰래 지르셨나보네요~ㅎㅎ 저는 공부하면서 천천히 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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