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네모님께서 까칠이에 대해 느끼는 애정과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멋진 리뷰입니다. 꼼꼼히 다 읽으면서 괜히 눈시울이 뜨끈해지네요. 펜탁스 유저가 된 것이 참 기쁘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젠가는 가야 할 바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 딱지 뗀 후의 얘기겠지만요... 멋진 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마라도 해 드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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