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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pona

*내 용 : 제가 소니 dsc-t500과 파나소닉 dmc-ts1(방수)을 갖고 있습니다. 소니는 커버가 있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가끔 커버가 내려간 상태가 되서 열립니다. 커버가 열리면 카메라 킨 상태가 되는거죠. 반면 파나소닉은 커버는 없어도 렌즈를 보호하는 테두리가 툭 튀어나와서 일부러 흠집 내지 않는한 렌즈에 흠집날 염려는 없습니다. 한 마디로 커버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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