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리뷰는 아침에 읽었지만, 아래 덧글을 읽고 나서, 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 리뷰가 자신의 생각에 조금 못 미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고생해서 올린 리뷰에 너무 성급한 말씀들이 오가는 것은 아닐지..생각해봤습니다.
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이름만 대면 어지간한 네티즌은 다 알고 있는 영화자막 관련 사이트 운영자가 친한 선배입니다....하루 방문자 숫자 몇 만명에 국내 영화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