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penroad
  • *내 용 : 어느순간부터 펜탁스의 위력이..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조용히..그리고 조금씩 그 세계를 열어 가는 느낌.. 탄탄한 기반과 장인정신이 깃든 것 같습니다. 펜탁스...마음 한켠에 그 잔상을 계속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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