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정말 훌륭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K100D 부터 GX-20까지 5가지의 펜탁스 계열 바디를 사용하다가 K-7부터 시작된 펜탁스와 맥스넷의 엄청난 가격정책으로 지금 다른 회사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출시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하던 K-5로 인해 다시 펜탁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여전히 예전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진 렌즈들로 인해 여전히 고민하게 만드는 펜탁스...
언젠가 다시 착한 가격으로 돌아와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