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무비행
  • *내 용 : 캐논과 니콘이 양분하고 있는 플래그쉽 디카의 격전장에 소니와 삼성이 기술장벽없이 드나들고 있는 현실에서 써드파티 제조사나 변방의 제품쯤으로 알고있는 펜탁스K5는 메이저 제조사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들로만 무장해서 등장했습니다. 기기를 다루기 까다롭다는 것은 어쩌면 유저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단점이 장점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기와 친해지기 어렵지만 일단 친해지고 나면 숨겨진 무한의 잠재력과 비책들을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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