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 리뷰는 카메라의 대한 저의 편견을 깨어주네요.
저의 취미는 사진촬영인데요. 지금은 경제사정상 그리고 시간상
있던 장비나 카메라를 다 처분했는데요.
소위 말하는 백통이나 만두 등 여러 L렌즈 제품군을 갖추기도 했던 적이 있었죠.
솔직히 카메라하면 니콘이나 캐논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제품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펜탁스 제품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이 펜탁스 K-5의 리뷰를 보면서
다시 주말이면 카메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