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버지의 장롱 카메라 Pentax mz 를 처음으로 꺼내보고 멋지다~ 했던때가 2년전.
멋지다 뿐이지 사진 찍어놓고 인화도 안해보고 지금은 피름이 어디서 굴러다니는지도
모르게 됐을때. K10D 에 빠져서(왠지 이땐 조금옛날에 찍었던 장롱카메라때문에인지. 다른 카메라는 비교도 안해보고 사버렸죠.. ㅡ,.ㅡ) 낼름 질렀습니다. 곧 태어날 우리 아들을 찍어줘야 된다는 이유로..
그 이유로 16-50, 그리고 50-135 를 그냥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