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댓글은 항상 흥분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는 좀 더 여과해서 쓰는 것이 그런 소모적 논쟁을 줄이는 길이겠지요.
물론 논점은 서로가 분명해야 하지만, 표현에 있어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리뷰어 입장에서는 꽤 신중히 진행했지만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기 때문에... 이 관계 아래에선 어쩔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모두를 충족시키는 리뷰란 없으니까요. 모든 리뷰어들이 그러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