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별자리물고기
  • *내 용 : 각 사의 렌즈들은 해당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확보하기 위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란 띠는 그와 같은 차원에서 채택된 디자인 요소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파란 띠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아마도 제조사 측에서 아이덴터티를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거꾸로 다수가 싫어한다면 아이덴터티를 위한 다른 디자인을 채택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디자인이 다수에게 보기 싫게 느껴질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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