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Vividly Luv U"라는 뜻으로 삼성에서 VLUU 브랜드를 런칭했죠.
어쩌면 빨간색은 캐논에서 렌즈띠로, 니콘에서는 세모로 쓰고 있고,
초록색은 펜탁스가 쓰고 있어서
처음부터 BLUE와 비슷한 말을 골랐을 수도 있구요.
반짝이는 것이 마음에 안드신다면야...뭐...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다고 촌스런 붉은색 띠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진 않겠죠?
하긴...디자인엔 정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