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감자타다님, 처절하게 뼛속까지 공감합니다. 제가 리코를 알게 된 것도, 파나소닉을 알게 된 것도, 펜탁스를 알게 된 것도 모두 보살님의 자비로우신 은혜....(알게=지르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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