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처구니가 없네요
힘들게 목돈을 마련해서 열심히 리뷰등을 둘러보고 있는데...
어떻게된게 어디하나 니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참말고 다들 고수십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편엽된 생각들로 가득찰수 있는지...책이라도 한권쓰시지요들
일부 정리해서 마무리 하고자 하는분들의 노력을 본다면 참말로 여기도 초딩인가 하는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네요.
똑같은 돈으로 얼마나 성능이 좋은걸 살수있느냐 하는것이 소비자의 생각들이며 초짜들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