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정말 발군의, 보기 힘든 리뷰네요.
리뷰어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리뷰어의 우려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로 '해당브랜드의 리뷰수정 압력' 이란 우려요.
저는 경력도 일천하고,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체험단을 몇번해봤습니다.
체험단 발대식이나 중간점검시 물론 안그러는 브랜드도 있지만
특정 브랜드에서 '단점언급금지 대한 압력'을 종종 느꼈었습니다.
저의 능력부족도 있지만, 하고싶은말은 하고 살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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