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알라
  • *내 용 : 제부도... 저희 부대 해양훈련장이였는데 이렇게 변했군요. 모래사장 윗쪽 땅콩밭에서 럭비하며 모래사장과 갯벌에서 다리가 풀리도록 뛰었으며, 섬을 고무보트로 팔에 힘이 빠지도록 몇바퀴 돌았습니다. 밤새 행군하여 새벽녘 서신 못미처 참외밭의 참외는 허기를 달래주었구요. 많이 바뀌었군요. 한번 가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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