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아빠
  • *내 용 : 설레임!!! 오렌만에 제주도를 다녀온 느낌이다. 몇 년전인지? 큰아들녀석 네살때, 아직 둘째가 만들어지기 전에 아내와 장인,모와 함께 무작정 돈만들고 갔었던 기억이난다. 신혼여행을 멀리 갔다와서(뉴질) 제주도는 첨이었는데 그 때 사진이 참 마음에 남는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난 언제나 이런 리뷰를 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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