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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냐아아아옹

*내 용 : 2부는 트럭을 잡고 가는 사람이 인상적이네요 우리에겐 위험 천만해 보이는 일들이 이들이에겐 일상이라는게 안타깝게 느껴지네요..그들은 물론 이런 우리를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리고 저 원숭이 ㅎㅎ 저도 세부에서 저런경험이 있어서 잘알아요.. 전 아이들이 정말 저를 둘러싸고 돈을달라는 통에..있는 동전 다주고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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