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Gregory
  • *내 용 : 지난 여름이 끝나갈 무렵 울 방장(찡어)님과 같이 다녀오신 여행기네요 바쁘셨는지 아주 오랜 숙성을 거쳐... 덕분인지 사진들은 모두 숙성의 시간만큼이나 진득하니 멋집니다. ^^ 정말 여행의 뽐뿌를 느낄만큼 멋있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 특히나 펜탁스의 색감이란걸 제대로 느낀 좋은 간접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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