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생생한 여행사진과 사실적으로 표현된 여행기를 보니
마치 제 자신이 울릉도 구석구석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네요.
작년 여름휴가때 일정을 잡아 울릉도를 다녀오려했으나
파도가 거세어 그대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펜탁스와 함께 한 울릉도 여행기를 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답니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울릉도의 경관과 청정한 울릉도 바다의 비릿한 바닷내음,
그곳 현지인들의 정감넘치는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