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가지않은길
  • *내 용 : 펜탁스와 함께 한 울릉도 여행 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아직까지 단 한번도 울릉도 다녀오지 못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가서 아름다운 사진도 찍고 울릉도만의 독특한 풍습 느낌을 고스란히 가슴안에 담아오고 싶기도 하니 말이지요. 아무튼, 매우 흥미롭고 행복한 소감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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