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운천사
  • *내 용 : 와~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펜탁스! 확실히 다르네요. 별사탕 든 건빵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방어사촌이 란 오징어회 사진 보고는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중입 니다. 거기다 너무 생생하고 리얼한 울릉도 곳곳의 모습 까지 같이 보니, 이분처럼 저도 정말 다 떨치고 용감하게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중입니다. 중간에 엿먹는 강아지라^^ 귀엽네요. 늘 지치고 갑갑한 일상에서 잠깐동안 일탈을 꿈꾼듯...좋습니다. 중간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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