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yoonop
  • *내 용 : ㅠㅠ 계원예고 편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 군요 ... 전 선화예고 조소과를 졸업 후 현재는 대학교 휴학하고 군대에 와있는데 저때는 정말 누구나 힘들고 지치고 눈물나는 하루 였는데... 합격자 발표날은 더더군다나 아무도 한마디도 못하고 실기하던 기역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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