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머프빤스
  • *내 용 : 마치 현장에 동행하고 있는듯 사실적이고 감성이 느껴지네요~ 몇개월전부터 제 생에 첫 dslr을 구입코저 정말 많은 제품의 구입기와 사용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하나, 펜탁스였습니다. 어린시절 선친께서 형제들 나란히 줄세워 놓고 찍어 주시던 바로 그 펜탁스~ 이젠 제가 어린 아들 녀석의 모습을 그 펜탁스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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