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진을 보니깐 학창시절에 관광학과를 다니면서 일본어는 하나도 하지 못하는데 인터넷에서 정보를 모아서 3박 4일간의 혼로 도쿄여행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일본에는 작고 큰 사찰(?)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그 당시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의 카메라(펜탁스 istDL2)를 빌려가서 사진은 잘 못찍지만 혼자 도쿄의 이곳 저곳을 찍으며 다닌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사진을 못올리는게 좀 아쉽네요. 무엇보다 그 당시가 더욱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