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신들의 도시라고 해서 처음엔 아테네를 생각했었는데. 일본의 교토와 나라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역시 가깝지만 우리와는 또 다른 일본의 문화.
건물의 모양도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느낌.
사진의 구도가 좋으니 더더욱 세밀히 느낄 수 있네요. 찍는 분의 실력도 좋지만, 펜탁스의 기술력도 우수합니다~
오래된 사찰에 대한 글이지만, 사진이 있는 기행문의 느낌이 산뜻하다고 해야할까요?
글도 맛깔나게 깔끔하면서도 간결하게 적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