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손주오이리
  • *내 용 : 위대하다, 깊다 ,오묘하다, 그것은 역사라고들합니다 신들이 사는 도시에도 어김없이 역사가 숨쉬고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와의 불협화음을 내곤하지만 천수 관음상의 미소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다라는 것이죠. 그것은 그 내면이 같은 사람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종교가 인간 내면의 심상을 반영하는 꺼지지 않는 횃불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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