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곧 중남미로 사진여행을 떠날 계획인데,
정말로 많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니 사실은 이 리뷰 보고서 횡재한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
생판 모르는 곳을 서성이며 사진 찍더라도 어딘지 파악할 수 있고,
다녀왔던 곳의 위치, 특히 볼거리나 숙소 같은 곳들을 하나하나
나중에 위치찾으려고 지도펴놓고 버벅거릴 필요도 없네요.
단지 나중에 보정때문에 고생안할려면 국가 이동할때마다 제 손목시계보다도 우선 사진기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