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보깜냥
  • *내 용 : 마포군 카메라 사려고 들락날락 거리다 잘못들어왔는데... 정말 가지고 싶은 카메라네요... 아버지가 쓰시던 Pentax MX와 서면 지하상가에 전시되어 있는 Rollei35 크롬바디에 매료되는 저로서는... 이 카메라의 유혹을 부리치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jun1106님 말처럼...조금만 더 낮아지면 카드를 꺼낼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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