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많은 분들이 WIFI 에게는 덜 관심을 가져 주시는것 같은데요~ 전 최근에 WIFI 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내일로 여행을 가면서 많은 분들 사진을 대신 찍어주거나 우연한 인연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WIFI가 있는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좋은 사진을 쉽게 찍어서 보내드렸을텐데...쉽더군요.
특히 역광에서 팬택 폰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신 두 여자분이 기억에 납니다...햇빛에 얼굴은 거의 보이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