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아빠
  • *내 용 : 진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어둡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요 멘트가 핵심처럼 느껴집니다. 모처럼 야심한 밤에 운동하고 귀가해서 샤워하고 컴터 켰다가 이렇게 멋진 팝코 리뷰를 보고 있으니... 참 좋네요. 창밖엔 가을비가 후두둑~ 떨어지고..., 시그마의 포베온의 색감도 참 독특하고 매력적이란 생각은 떨칠수가 없네요. 다만 갠적으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하고 선뜻 빠져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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