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리뷰보다 댓글 달려고 결국 가입까지 했네요...
GH1유저로서 GH3를 기다렸지만, 실망스런 GH3에 반해 G5가 거의 GH2후속기에 가깝게 나와버렸네요...
G라인답게 GH3의 일부 기능을 빼버린게 아쉽지만, 기계적 성능은 거의 GH3와 비슷한 듯....
계속 G5쪽으로 관심이 기울어집니다.
근데 왜~!!!! 파나소닉은 물량을 조금밖에 안들여온건지.... 간보는건가?
20.7 단품때도 그러더니... 각성하고 좀 많이 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