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윤파
  • *내 용 : 최근 카메라들의 사양이 너무 좋아지다보니 사진을 찍는 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셔터만 누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RB67을 가끔씩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X-E1은 예전 처음 사진 찍을 때의 느낌을 가지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클래식해서 마음에 들고 사진의 화질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