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필름을 펜탁스로 시작한 이후 첫 DSLR을 K100D부터 K-01까지
그 중간에 K200D와 K20D, K-R, K-M를 건너고 모든 펜탁스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그전에는 AF가 느리지만 색감하나는 훌륭한 바디로 명성을 날렸고 K100D와 K10D의 화려한 색감은 참 좋았습니다.
K-7은 노이즈가 하나 문제였고 모든것을 발전 시켰고 K-5는 이러한 단점을 모두 해결한 종결자로 출시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K-5를 마지막으로 펜탁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