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우연히 팝코넷 리뷰에서 k-x를 보고 구입하여
펜탁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이라는 선물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돈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추억은 사진이 남아있는 한 영원한 것이니까요
사진을 찍는 것은 아마도 영원하고자하는 사람의 욕심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기존 k-5에 비해 크게 변한건 없지만 2% 부족한 부분을 채운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맘에 드는게 선명해진 액정화면이 좋네요
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