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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immy789
*내 용 :
DL로 시작한 펜탁스 DSLR의 초창기를 생각하면 진정 격세지감이 이런것이구나 느낍니다. 느림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경험하게 해주던 AF 흔히 감성이라 포장되던 과채도 및 화이트 홀은 이제 잊혀질 이야기가 되었네요. 특히 측거점 증가 및 측광개선건은 이제 타 메이커 중급기나 그 이상과 비견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경험해 보고 싶은 바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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