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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레퍼런스

*내 용 : 역시 예상대로 호평에 대한 혹평도 많이 나오네요. ^^ㅋ 저 역시 제품을 직접 만져보지 않았을 때에는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리뷰를 했을 때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이 정도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한 작품인데 너무 몰아세우지만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번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카 대국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따뜻한 눈으로 지켜 보면 어떨까요? 한국 내수품이 일본에 판치는 그날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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