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댓글을 보면서 한 7년 전 쯤 많이 올라왔었던 내용과 비슷한 의견들이 많아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꾸짖음이 있어야 저희도 깨닫고 발전할 수 있겠죠. 또한 저희 팝코를 기대하신다는 말씀도 되겠구요.
위에 제가 죄송하다는 설명을 적은 글이 있습니다.
이 리뷰는 시기나 상황으로 볼때 좀 애매한 리뷰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리뷰어 성격이나 진행 의도가 반 프리뷰 성격이었다는 것으로 봐주셨으면 하구요
리뷰 제작 비용이나 그런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