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애정어린시선
  • *내 용 : 한참 필카들고 다니고 할땐...저도 삼각대 들고 다니곤 했는데.. 요즘엔 셀카봉에 휴대폰 꼽고 다니고 있네요.. 사진찍는 사람들이 의외로 렌즈앞에서 무표정해지는 면이 있죠..저도 그랬어요.. 좀 찍다보니 자연스러워 지긴 하던데..그래도...찍는데 익숙하지 찍히는데는 익숙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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