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레
  • *내 용 : 저런 세월이 묻어나오는 물건들을 참 좋아해요~ 특히 나무라서 더욱 그러겠죠. 카메라는 오래된 녀석이지만 가볍고 중형의 느낌을 알게해 준 녀석이에요~ 쓸데없이 자가 수리 한답시고 망쳐놔서 잘 안쓰는데 다시 필름 좀 넣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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