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애정어린시선
  • *내 용 : 나이들어 중년이 되어가고 제것이 아닌 가족들의 물건이 늘어나.. 한정된 공간에 둘곳이 없어져 방출되어 버리는 것들이 많은 요즘입니다.그래서 좀 서운하기도 하구요.. 한편으론...너무 끌이고 살아온듯해서 버려야 할것같기도 하구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